안녕하세요.

오늘 낮 12시에 고급 왁싱 태어나서 처음 받았습니다.

별로 아프지 않고 뒤끝없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*^^*

    최근 한달 동안 인터넷 구글 검색 많이 하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,

아주 성실하고, 실력 최고로 좋으신 원장님이라고

후기와 칭찬이 많아요.

게다가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시고 요즘도 여러모로 열공하시고,

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

엄지척 ! 하고 존경합니다.

    왁싱 일이 육체와 정신 둘다 힘드실텐데

9년 동안이나 직업정신 가지고 열일하시는 모습에

감동먹었고, 멋있다고 느꼈어요.

    3월 초에 또 갈게요.

날씨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, 화이팅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