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..후기에 너무 친근 표시를 하셨구만이라 ㅎㅎ 벌써 4년째인거 같네. 꾸준하게 내방하고 있는지..가끔 활동하는 블로그, 인스타그램등 여러 SNS에 소식이 올라오면 응원해주고 발도장 남겨주어서 고맙네. 내방하면 후기도 잘 남겨주고^^. 이제 올한해도 거의 다 가니 한해 마무리 잘하고 이제 한살 더 먹으니 약간은 서글품^^;; 늘 건강 조심하고, 다음에 또 봅시다. 다음에 후기 할인 혜택^^;** 미리 새해 인사할께~ 내년에도 늘 건강하고 회사일도 열심히 하고 또 보아요^^ 잘 지내고~~~
지난 9월에 글쓰다 또 글쓰네 ㅋㅋㅋ
누나랑 같이 술한잔먹고싶지만 시간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았는데... 마을버스 막차때문에 가야되고 막차시간끝나면 집에못가는데.....ㅠㅠ
담에 일찍 예약하기로할께...
왁싱할때 벌써 다했나 느꼈는데.. 족집게로 털뽑고 따끔따끔 아프더라 ㅋㅋ
왁싱할때마다 꼭 해야하는 탄력미백인데... 누나가 힘들어보이고 피곤해서 눈감기고..... 누나 미안해 ㅠㅠ
용서해주세요
누나 바쁘는데 안아주고싶고^^
다시한번 고마워 담에 꼭 같이 술한잔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