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두번째 리터치.
브라질리언 올누드 왁싱하러갑니다.
첫번째할때는 사실많이 아팠는데.
두번째는 처음고통의 30프로정도밖에 안아팠어요.
오늘드디어세번째.
살짝 긴장도되지만.
꼼꼼하신솜씨에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.
전 다른것보다.
집청소할때 꼬불꼬불한 털들이 안떨어져있는게 너무 좋아요.
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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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2018-02-26 09:21
안녕하세요~~~ 멀리 안동에서 찾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, 어제는 지인분이 대구에서 결혼식 있어서 결혼식 참석하고 오셨다고 하시는데, 서울 약속도 취소 되셨는데 서울에 오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. 교통비 기름값이 장난이 아닐텐데 ㅠㅠ 고생이 많습니다. ㅠ 처음에는 지구가 떠나 갈듯이 (^^) 너무나 아퍼 하시던이 차차 적응되어 가는 모습이십니다^^ 너무나 먼곳에서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~~ 감사하고 또 뵈요^^****
브라질리언 올누드 왁싱하러갑니다.
첫번째할때는 사실많이 아팠는데.
두번째는 처음고통의 30프로정도밖에 안아팠어요.
오늘드디어세번째.
살짝 긴장도되지만.
꼼꼼하신솜씨에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.
전 다른것보다.
집청소할때 꼬불꼬불한 털들이 안떨어져있는게 너무 좋아요.
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