왁싱을 받았었는데 처음 제 소중이에 털이 없는 모습을 보고 털을 잃은 상실감? 있다 없으니까 있다 없으니까 좀 어색한 소중이와의 대면이 기억나네요. 다음날 오전에도 샤워하려고 하던 찰나의 만남도 어색했지만 일상생활중에 신경도 안쓰이고 왁싱을 하고나서 뭔가 좀 상쾌한기분? 가벼운기분? 뭔가 활력도 생기는것같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. 왁싱하고나서 좀더 깨끗하고 깔끔한 생활이 되어서 너무 좋네요.7주전 처음받을때는 겁이나서 손에 땀도 많이 났는데 오늘은 기분좋게 가보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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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채 원장2018-04-05 02:42
안녕하세요~ 처음에 지인분 소개로 오시고 오늘 두번째 뵈었네요~ 처음에 받으실때 눈물 나실뻔 하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. ㅜㅜ 처음에는 좀 아파들 해도 하고 나서의 만족도 때문에 많이들 다시 방문하고 계신답니다.
제주도 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이쁜 수영복 구입 하신거 같은데 멋도 잔뜩 부리고 예쁘게 사진 촬영도 하세요^^ 후기 할인 혜택은 오실때 드렸네요~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뵈요~~^^
왁싱을 받았었는데 처음 제 소중이에 털이 없는 모습을 보고 털을 잃은 상실감? 있다 없으니까 있다 없으니까 좀 어색한 소중이와의 대면이 기억나네요. 다음날 오전에도 샤워하려고 하던 찰나의 만남도 어색했지만 일상생활중에 신경도 안쓰이고 왁싱을 하고나서 뭔가 좀 상쾌한기분? 가벼운기분? 뭔가 활력도 생기는것같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. 왁싱하고나서 좀더 깨끗하고 깔끔한 생활이 되어서 너무 좋네요.7주전 처음받을때는 겁이나서 손에 땀도 많이 났는데 오늘은 기분좋게 가보려합니다.